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것이 성우! (문단 편집) == 동인지, 그리고 애니메이션화 == [[파일:external/soregaseiyu.com/keyvisual1.png]] 본격적으로 성우를 소재로 한 만화를 그려~~서 인세로 떼돈을 번 다음 연금에 투자해서 말년에 편하게 살아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아사노 마스미]]와 친분이 있는 만화가 [[하타 켄지로]][* 이분의 대표작은 하야테처럼이며 아사노도 해당 애니메이션에 성우로서 참여한 적이 있다.여담이지만 이 분은 아사노가 진행하던 라디오 애니스파의 리스너(청취자)였고 현재는 아사노의 [[남편]]이다.]를 [[트위터]]로 꼬셔 끌어들인 뒤 성우로서 활동하면서도 틈틈히 동화 작가나 수필 작가로 활약 중이기도 한 [[아사노 마스미]] 본인이 원작 시나리오를 담당해서 만든 동인지가 그것이 성우! 이다. 2011년 겨울의 [[코믹 마켓|81회 코미케]]에서 최초 출전한 뒤 연간 2회 동인지를 내고 있다. 2017년 여름에 'FINAL 그대에게 닿기를' (それが声優! 2017 Final 君に届くように) 을 마지막으로 완결하였다. 서클 사이트에서 연재되는 WEB판은 2013년 3월 첫화를 낸 이후 2017년 8월 14일 237화로 완결되었다.(다만 화수 카운트에 코미케 등의 홍보 게재가 포함되어 있다) 돈이 없어서 카레 덩어리를 녹여서 밥에 뿌려먹고, 삼각김밥의 가격에 벌벌 떨고, 전기수도가 끊겨서 냉골방에서 벌벌 떨면서도 성우로 일을 하기 위해 감기만은 안 걸릴려고 애쓰는 등, 초짜 성우로써의 가혹하기만한 일상을 하타 켄지로의 개그풍 그림으로 부드럽게 표현했고 종종 현직의 네임드 성우와의 에피소드가 쓰여지는 등으로 인하여 해당 서클은 단숨에 인기 서클이 됐고 해당 서클에서 발매하는 동인지도 자연히 인기 동인지들 중 하나가 된다. 2011년부터 동인지 활동을 시작해 그 뒤 무료 웹코믹도 연재하는 등 꾸준하게 연재를 지속해왔다.[* [[https://blog.naver.com/yulang/220744280381|웹코믹의 번역본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하타 켄지로는 사실 4컷 만화 몇 개 그려주면 끝나는 일거리라고 생각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동인지를 몇권이고 내고 웹 4컷 만화를 100화 이상 연재하는 등 이럴 생각은 아니었다고 한다. [* 실제로 [[어쨌든 귀여워]] 연재 전인 2017년 완결했다.] 아울러 [[시이나 타카시]][* 현재 연재작인 [[절대가련 칠드런]]이 하타의 [[하야테처럼!]]과 같은 [[소년 선데이|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중이며, 아사노는 해당 작품에서 [[카시와기 오보로]] 배역으로 출연했다.]가 그린 에피소드도 있다.([[http://blog.livedoor.jp/hajimemashite_maru/archives/42001047.html|92화 '시이나 선생님 그거 너무 노골적이에요']])[* 원래 아사노의 원안을 하타가 저질이라고 작화 거부한 에피소드이다. 이걸 트위터에서 시이나가 맡아서 그린 것.] 그 뒤 [[하타 켄지로]]가 각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애니메이션 제작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서 결국 그 제안을 수락한 제작사가 나와서 애니메이션화에 성공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원작자들이 직접 뛰면서 스폰서를 찾았고 그러던 중 킹 레코드쪽에서 수락이 왔고 그 이후에 로손 등 추가 스폰서가 붙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하타 켄지로와 [[아사노 마스미]]는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제작위원회에 소속된 각종 회사에 직접 애니메이션 기획서를 보내고 기획 단계부터 깊이 관여되고 있어서 해당 애니메이션에 대한 소감은 데뷔 10년이 넘어가는 아사노가 자기의 대표 작품이 된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큐어 머메이드]]로 참여.]보다 더 남다른 편[* 실제로 아사노는 애니메이션 제작 위원회에서 꽤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예산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는 발언을 여러차례 한 적이 있다.]이다. 코믹판의 경우에는 애니메이션 방영이 결정되면서 2015년 7월 초 [[이치진샤]]를 통해 이전 동인지의 총집편으로 1~3권이 동시 발행되었으며 스폰서들 중에서 로손이 있는 데 로손에서도 로손 한정 추가 표지를 추가한 형태의 편집본을 5000본 수량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 [[아사노 마스미]] 본인은 쵸로이 148화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해당 작품을 애니메이션 만들자는 제안에 처음에는 망하는 거 아니냐 당연히 작붕이 있는 거 아니냐고 생각해서 애니메이션 화를 주저했는데 스태프가 의외로 좋아서 그나마 낫겠다고 싶어서 허락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일반적으로 원작자들이 받는 일정액을 한 번 받는 형식이 아니라 흑자가 나면 그 액수에 비례해 보수를 받는 성공보수 형식을 취한 것 또한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하타 켄지로와 [[아사노 마스미]] 두 원작자 모두 굉장히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홍보[* 아무래도 트위터를 중심으로 하는 하타보다는 아사노쪽이 더 적극적인데 아사노는 시간이 날 때마다 자신이 직접 주문한 그것이 성우! 홍보 티셔츠를 입고 프리큐어등 원작자가 성우로서 하고 있는 각종 수록현장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라디오에 게스트로 직접 가서 애니메이션을 홍보하는 등의 엄청난 수준의 적극성을 보여주고 있다.] 도 앞장서서 하고 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애니 제작에 직접 참여하고 있어서 성공보수와는 별도로 수입이 있긴 할 듯 하다. 특히 [[아사노 마스미]]는 본인 입으로 작사 게런티로 해당 애니메이션 실패시를 대비한 보험을 들었다는 식의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 아닌게 아니라 해당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엔딩,작중 삽입곡[* 작중에 나오는 곡들 중에서 보살온 OST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곡은 아사노 마스미 본인이 작사를 담당했다.] 등의 작사를 하기도 했으며 이거 이외에도 캐릭터송이나 [[Aice5]] 부활 곡들을 통해서 추가적으로 아사노가 작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